#1. GRIT
- 실패한 뒤에도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끈기, 한 가지 일에 몇 년간 지속해서 집중할 수 있는 열정
#2. 긍정적인 자기암시
- 자기암시가 반복되다 보면 어느순간 확신을 가지게 되는 날이 온다
- Our bodies change our mind.
- 시크릿 ' 끌어당김의 법칙'
: 자기 생각이 모든것을 끌어당긴다.
: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을, 실패를 생각하는 사람은 실패를 끌어당긴다.
- 몸을 곧게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쫙 펼친 다음 아랫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살짝 배를 내밀면 시선이 올라가는걸 느낄수 있다. 이때 눈에 힘을 주고 시선을 조금 위로 향하면 자신감과 힘이 생기는것을 느낄수 있다.
#3. 목표를 가져라.
- 하버드생중 목표와 계획이 있었던 학생은 3%, 목표는 있지만 계획이 없던 학생은 13%, 목표와 계획이 모두 없었던 학생은 84% 였다.
- 졸업후에 3%의 학생들이 나머지 97%의 학생들보다 10배 많은 수입을, 13%의 학생들은 2배 많은 수입이 있는것을 확인.
-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나지 않는 사람은 우선 버킷리스트를 적어보자.
- 큰 꿈을 품고, 더 큰 꿈을 가질 것.
- Bodys, be ambitious!
- 스몰스텝 전략 : 목표를 세단계로 나눈 뒤, 1단계는 중요한 목표를 2,3단계는 1단계보다 덜 중요한 목표로 아주 가볍고 작게 시작하면 된다.
- 목표가 있으면 반드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 언제나 반봅하는 일도 계획표를 작성하면 능률이 오른다.
: 공부계획표 (시간, 과목이나 책이름, 분량, 결과, 반성)
: ex) 저녁 7시부터 7시 50분까지 00토익교재, 15,16 페이지, 결과 70% 완료, 시간부족
#4. 머릿속의 눈
- 1 : 머릿속의 눈을 뜨기 위한 첫 번째 준비물은 자기 사진이다. 자기 사진을 한 장 꺼내서 자세히 바라보자. 얼굴의 윤곽, 머리카락, 눈썹, 눈, 코, 입, 귀, 턱선까지 마치 사진을 찍듯이 얼굴의 눈으로 자세하게 관찰하자.
- 2 : 눈을 감고 방금 관찰한 사진 속의 주인공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자. 잘 떠오르지 않으면 얼굴 전체만 크게 생각하자. 그리고 컴퓨터 화면을 확대하듯 눈, 코, 입을 차례로 그려본다. 잘 생각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눈을 뜨고 사진을 한 번 더 관찰한다. 다시 눈을 감고 얼굴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 3 : 사진 속 얼굴을 설명해보자. 눈에 쌍커풀이 있는지, 코는 오똑한지, 입술의 색은 밝은지 등등.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다. 누가봐다 쉽게 알아 챌 수 있도록 특징(핵심)만 말하면 된다. 평소 관찰력이 부족했던 사람은 이렇게 특징을 포착하고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연습이 될 수 있다.
- 4 : 어느정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게 수월해 졌다면 다른 사진을 꺼내보자. 가족사진,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동물 사진, 건물사진도 괜찮다. 먼저 얼굴의 눈으로 자세하게 관찰한 뒤 눈을 감고 머릿속의 눈으로 특징을 떠올리면서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복습하는 과정을 반복해보자.
- 5. 어제 있었던일, 재미있었던 일, 짜릿했던 게임, 친구와의 만남, 불편했던 고민 등 다소 시간이 흐른 기억을 자세하게 이미지로 떠올려보자. 영화를 보는 것처럼 영상으로 생생하게 재생해도 좋다.
- 6 : 5단계까지의 과정이 익숙해진 사람은 이제 눈 뜨고 떠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확실히 눈을 감으면 집중이 더 잘된다. 하지만 온종일 일을 하고 돌아온 직장인이나 오랫동안 쉬지 않고 공부한 수험생은 자칫 잠이 들 수도 있다. 그리고 대중교통이나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공부하다 보면 눈을 감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5. 핵심과목 공부법
A. 국어
- 지문, 물음, 선택지, 답지의 풀이를 분석하고, 출제의도와 함께 틀린이유, 정담과 오답의 근거, 선택지의 표현까지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 문학작품의 경우 같은 작품을 반복해서 읽기, 해설도 공부
: 반복해서 읽은 후 설명, 그 다음 해설서와 비교하면서 틀린점을 찾고, 그 이유와 근거를 작품에서 찾아본다.
- 비문학의 경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볼것.
: 각 단락에서 문장과 문장의 관계, 중심문장과 뒷받침 문장, 소주제, 단락과 단락의 관계, 글 전체의 주제, 짜임등도 모두 분석 후 지문을 간략히 요약
: 지문을 읽을 땐 중요 단어와 중심 내용에 밑줄을 긋는다. 다른 물음과 관계있는 부분에도 표시한다.
중심단에에는 동그라미(O), 접속 부사는 세모(△), 지시어는 네모(□), 연결 관계는 화살표(→) 등으로 표시하면 지문 읽는 시간은 줄이고, 글 전체를 이해하는 속도는 높일 수 있다.
B. 영어
- 직독직해
- 단어암기
- 듣기는 대본을 보면서 들은 후 대본을 보지 않고 듣는 방식으로
C. 수학
- 수학의 이론과 공식을 모두 이해.암기하고, 공식은 증명과 유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 문제는 반드시 손으로 직접 풀어야 한다.
- 풀 수 없는 문제도 3번 이상은 직접 풀어봐야 한다.
- 그래도 풀 수 없는 문제는 답지를 보면서 풀어본다.
- 답지를 보고 푼 문제는 답지를 보지 않고도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풀어야 한다.
- 답지를 보고도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이론을 공부한 후 다시 풀어야 한다.
- 중요한 문제와 풀수 없었던 문제는 문제의 유형, 요점, 이론과 공식, 풀이 방법 등을 정리, 암기한다.
- 공부 귀신이 사용하는 수학 문제집 표시방법
: / (맞힌문제), O (틀린문제), ☆ (풀지못한 문제), ♡ (중요한 문제)
기호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풀어본 횟수를 표시할 수도 있다. 기호가 1개인것은 한버, 2개인것은 2번 으로 표시하면 된다.
: X (다시 풀지 않아도 되는 문제), / (첫번째 맞힌 문제), X (두번째 맞힌 문제)
두번째로 맞힌 문제는 엑스 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다시 풀 필요가 없다.
: O (첫 번째로 틀린문제), ◎ (두번째도 틀린 문제), O/ (첫버째는 틀렸지만 두번째는 맞힌 문제), ◎/(두번째까지틀렸지만세번째는맞힌문제),
☆ (첫번째 풀 수 없었던 문제), ☆☆(두번째도 풀 수 없었던 문제),
☆/ (첫번째는 풀 수 없었지만 두번째는 맞힌문제)
#6. 시간관리
- 정규수업이 6시간, 방과후 2시간, 수업 일수는 1년에 190일 이상 : 1500 시간(하루8시간 * 190일),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1년 동안 약 1500시간을 더 공부하는 셈이다.
A. 시험전 (3주, 21일)
- 7.6.4.3.1 : 5개의 짧은 기간으로 나누고, 각 기간의 다음날이 시험이라 생각 (마감효과가 생겨 능률이 오른다)
- 7 : 주로 수학, 영어, 국어 중심, 과학,사회는 이해중심
- 6 : 첫번째 했던 공부를 더 깊게 공부, 틀린문제도 확실히, 요약정리, 암기, 국영수 과목을 암기과목보다 많이 공부 ㄹ
- 4 : 모르는 것이 없도록 해야함. 암기완료, 틀린문제 정리, 과학 사회 공부에 시간을 더 배분
- 3 : 국영수 완료, 사회, 과학 중심 공부
- 1 : 시험 첫날 과목을 공부, 새로운 문제도 한두문제 풀어본다.
B. 시험후
- 시험이 끝나면 그날이나 다음날에는 시힘문제를 공부해야 한다.
: 이미 한번 풀어본 문제를 다시 푸는건 훌륭한 복습. 틀린문제를 공부하면 그만큼 아쉬운 마음이 강해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
- 자신이 세웠던 시험계획, 공부한 시간과 분량, 성적등을 분석해서 노트
#7.
- 어니젤란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 걱정의 96%는 필요없는 걱정을 한다.
: 40%는 현실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
: 30%는 이미 일어난 일.
: 22%는 사소한 일.
: 4%는 자신의 힘으로 바꿀수 없는 일.
- 4% 더 깊이 생각함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일.
#8. Self 칭찬 방법
- 단점이 무엇인지 쓴다.
- 단점아래에 그 단점을 고치기 위한 방법을 쓴다.
- 단점을 고치기 위한 행동을 할 때마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칭찬한다.
#9.
- 공부란 개인의 한계를 확장시키면서 사회 적응력을 기르는 과정.
- 꿈은 '할 수 있는'이 아니라 '하는' 사람만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