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4 ★★★★★
별을 마구마구 주고 싶은 책이다.
한장한장 넘어가는것을 아까워 하며 읽었던 책.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인디언 할아버지 핢머니를 따라서 인디언의 삶을 살았던 저자(작은나무)의 따뜻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다.
내 영혼도 따뜻해짐을 느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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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마구마구 주고 싶은 책이다.
한장한장 넘어가는것을 아까워 하며 읽었던 책.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인디언 할아버지 핢머니를 따라서 인디언의 삶을 살았던 저자(작은나무)의 따뜻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다.
내 영혼도 따뜻해짐을 느꼈다~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