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
경매에 대해 첫발을 들여놓기에는 조금 부족한 책이다..
그래도 작가의 실전경매에 대한 리얼스토리가 재미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빌딩 부자들" 책처럼..
부자에 대한 부러움만 잔뜩 안겨주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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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대해 첫발을 들여놓기에는 조금 부족한 책이다..
그래도 작가의 실전경매에 대한 리얼스토리가 재미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빌딩 부자들" 책처럼..
부자에 대한 부러움만 잔뜩 안겨주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