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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인양 모든걸 내가 해야만 하는건 아니라는걸 알게해준 책.
지친 직장맘들에게 조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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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섬세함이 역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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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절 한구절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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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를 들으면서 봉도사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봉도사가 말빨 뿐만아니라 글빨도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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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아니지만 정치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은 김어준.
난 그이를 엄청 지지한다.
흠...
점점 노빠가 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