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2009. 6. 15. 17:33



2009.06.12  ★★★★

회사동료의 책상에 몇달전 부터 있던 책이였는데 계속 눈길이 가길래 읽어봤다.
아마도 필독도서였는데.. 아직 못읽어 봤다는(?) 마음에서 였던것 같다.

책을 읽고난서 대책없는건 또 뭣일까..??
무겁고 슬프고  그리고 어렵다.
아.. 가슴도 머리도 아픈 책이다..  쯔압....

 

 

Posted by 항아리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