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2009. 7. 27. 16:02


2009.07.27 ★★★★반

일단은 감동이 있다.
초반은 감동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더니..
중반은 조금 끔찍한(?) 내용도 있다.
휙휙 읽어 낼수 있는 드라마 같은 책이지만..  (사실 드라마의 소재로도 쓰엿다 한다.)
한 외과의사의 세상을 향한 따뜻함과 가득한 책이다.

아~! 읽으면서 내내 느낀거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건강해야 겠다는거...!!!
Posted by 항아리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