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 ★★★★★
지난번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20대 젊은이를 위한 책이였다면
이번책은 30,40대를 위한 책이다.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책. 멘토같은 책.
난 이런 따뜻한 글이 있는 책이 참 좋다.
2012.11.9 ★★★★
이책을 읽은후로 아침에 일어나며 나의 성공을 꿈꾸려 애쓰지만.. 잘안된다. --;;;
생생하게 꿈꾼다는 의미. 사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쳐야 된다는 이야기겠찌..
2012.11.16 ★★★★
하루 10분으로 할수 있는일이 많다니.. 생각보다 놀라웠다.
아침 10분 수학시험, 점심시간 108배 등..
나만을 위한 10분을 찾아야 겠다.
또한 찾았으면 그것을 꾸준히 해야겠지.
2012.11.23 ★★★★★
부끄러웠다.
나 또한 이들과 비슷한 경력의 프로그머인데...
내가 걸어왔던 프로그래머의 길을 돌아보게 하고
돌아보니 무척 부끄럽게 만든 책이였다.
한편으로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보여준 책이기도 하고..
프로그래머라면 꼭 읽어볼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