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2009. 1. 14. 17:33



2009.01.14 ★★★

아가씨의 둘째 출산으로 인해.. 친정에서 출퇴근을 하느라.
잠시 바뀌어버린 일상들때문에.. 책읽기가 소홀해 졌었다.   각설하고.

흠.
오랜기간을 질질 끌면서 읽은터라.
나중에는 지겨워져서 책을 다 읽어버려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읽었던 책이다.

그동안 보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에 대한 또다른 경험이였고
조금은 신선했고.. 책읽는 중간중간 중고등학교 시절 생물학 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떠오르게 했다.





Posted by 항아리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