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 그리고 우리의 삶은 가장 좋은 선생이야.
대개의 경우 삶은 얘기를 하지 않아. 그냥 우리를 내두를뿐이지.
한번 내두를 때마다 삶은 이렇게 얘기하지.
<잠에서 깨어나라. 내가 네게 무언가를 가르치겠다.>
삶은 우리 모두를 내두르지.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들은 싸우지.
몇몇 사람들은 배움을 얻고 계속하지.
이런 사람들은 삶이 자신들을 내두르는 것을 환영해.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배워야 함을 의미하지.
그들은 배우면서 계속하지.
하지만 대부분은 포기하고, 너처럼 몇몇은 싸우지.
네 관점을 바꿔야만 한다. 이제는 나를 탓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너는 나를 바꿔야만 한다.
그러나 네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네 자신을 바꿀 수 있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변하기를 원하면서 자신은 변하려 하지 않는다.
이점을 명심해라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바꾸는 것이 더 쉽다.
사랑하는 일을 정확하게 선택할 수 없을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기로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자질들을 일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택입니다.
우리가 이 한가지를 이룰 수 있다면, 지금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일터를
이 험난한 산업계 안에서도 에너지와 융통성과 창의력의 오아시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