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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1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에 읽었던 책인데..
집에서 잠시 분실.. ^^;; 찾고나서는 마저 읽어버렸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No Pain No Gain'
온 국민들이 오그라들며 그녀의 연기를 지켜볼때
그녀또한 얼마나 부담감이 있었을까..?
그동안 잦은 부상 속에서 힘들어 했던 그녀였기에..
최고가 된 그녀에게 정말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
대인배 김슨생. 앞으로 영원히 그녀를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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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준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가면도 만들어보고.. 자기는 가면라이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