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2011. 5. 17. 02:45
내가사는 이야기2011. 5. 13. 12:21
나는야 직딩맘/헌뎅구루 이야기2011. 5. 10. 12:22
석가탄신일..
비도 내리고 추적추적...
답답은 헌디.. 나가지도 못하고 혀서 간곳.
원래 딸기가좋아를 가려 했으나..
거리가 멀고.. 두번이나 간적이 있어서 이곳으로 택했다.
장소는 가든파이브내 NC백화점 6층.
일단.. 집에서 가는 교통편은 좋았다~
강변북로를 지나 청담대교를 넘어 분당으로 가는 고속화도로를 타면 바로 가든파이브로 빠지는 길이 있어서리..
근데..
막상 도착해보니..
사람이 너무 많다...
백화점에 애델고 나오는 부모님덜은 모두 이곳에 도장을 찍는듯...
기차와 자동차 운전하는곳.. 공대포 쏘는곳등 기대하고 왔는데..
기차와 자동차 운전은 생각보다는 별로였고..
공대포 쏘는곳은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것두 별로 놀지도 못했다는거...
사람들 많아서 음식 주문에도 줄을 서야 하공...
아무래도 인원제한 등을 둬서 입장을 시키든가 해야지원..
오는대로 다 받아서 들여보내는것 같았다.. 쩝...
그나마 땀나게 방방 뛰었던 곳..
한바탕 뛰었으니 음료수좀 들이키공..
두리번 거리다가 찾은곳..
이거 없었음.. --;;; 엄청 심심했을뻔.. ㅋㅋ
그 옆에 있는 조그만 정글짐..??
그래도 2시간 채우고 나오면서
울 아들 하는말
"엄마 아빠 고마워요~"
헐.. 쪼그만게... 속은 어른이라니깐...
나는야 직딩맘/헌뎅구루 이야기2011. 5. 4. 16:11
책장2011. 5. 3. 16:11
2011.05.03 ★★★
김진명씨의 특유의 느낌..은 잘 못느끼겠다..
단지 다른 역사소설들과 별반 드르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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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씨의 특유의 느낌..은 잘 못느끼겠다..
단지 다른 역사소설들과 별반 드르지 않다는..
책장2011. 4. 20. 17:52
2011.04.19 ★★★
간만에 쭉쭉 읽었다.
그렇지만.. "공부잘하는법" 책을 읽었는데.. 영재들의 이야기만 있었던 느낌이랄까...
단지 아~ 부럽군..하는 생각만 들었다.. 쩝쩝..
수익형부동산이 뜨는 요즘.
흐름을 잘타서 나온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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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쭉쭉 읽었다.
그렇지만.. "공부잘하는법" 책을 읽었는데.. 영재들의 이야기만 있었던 느낌이랄까...
단지 아~ 부럽군..하는 생각만 들었다.. 쩝쩝..
수익형부동산이 뜨는 요즘.
흐름을 잘타서 나온 책인것 같다.
나는야 직딩맘/헌뎅구루 이야기2011. 4. 19. 16:15
ORACLE Tip2011. 4. 14. 17:44
1. Field in data file exceeds maximum length 오류 발생시
하나의 컬럼에 로드하는 데이터의 길이가 255Byte를 넘어갈경우
지정된 컬럼의 크기가 255Byte를 넘었더라도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이경우 Control 파일의 해당 컬럼에 다음과 같이 컬럼의 길이를 넣어주면 된다.
MV_INFO CHAR(4000)
이때 VARCHAR로 넣지 말아야 한다.
지정된 컬럼의 크기가 255Byte를 넘었더라도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이경우 Control 파일의 해당 컬럼에 다음과 같이 컬럼의 길이를 넣어주면 된다.
MV_INFO CHAR(4000)
이때 VARCHAR로 넣지 말아야 한다.
2. default 값 넣기.
로드하는 테이블의 특정 컬럼에 default 값을 넣고자 할때..
" " 안에 SQL 함수를 써주면 된다.
아래의 예제는 INPUT_FILE_NAME 컬럼에 특정값을 넣고자 하는 경우다.
..
INPUT_FILE_NAME "NVL(TRIM(:INPUT_FILE_NAME), 'iCMS_F02_F08_BAR_utf8.txt')"
..
" " 안에 SQL 함수를 써주면 된다.
아래의 예제는 INPUT_FILE_NAME 컬럼에 특정값을 넣고자 하는 경우다.
..
INPUT_FILE_NAME "NVL(TRIM(:INPUT_FILE_NAME), 'iCMS_F02_F08_BAR_utf8.txt')"
..
내가사는 이야기2011. 4. 14. 17:34
회식을 했다.
오랜만인것 같다..
2차로 홍대 째즈1세대들을 위한 카페인 "Moon Glow"를 갔다.
문을 닫았다가 후원자들이 돈을모아 살려낸 카페라나..
연주는 테오트레디셔널이란 째즈트리오가 연줄르 했다~
멤버소개에 들으니 대학교수에 파리유학파에 그렇다... @.@
째즈연주를 라이브로 들어보긴 참 오랜만이면서도..
홍대의 문화를 즐기러 간것도.. 근 10년만...
째즈를 잘 몰라.. 분위기에 흠뻑 취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일탈(?)을 했던 날이다.. ㅋㅋ
카페가 춥고.. 의자가 딱딱하여.. 몸살이 걸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신랑을 호출했더니만.. 헌뎅뎅이 델고 와따~
요즘 우리 신랑이가 이뿐짓을 쩜 한다~~~!!
내가사는 이야기2011. 4. 7. 16:54
또 다시 인도네시아 출장이다.
이번에는 사장님과 함께. 3일동안 현지 개발자 교육이란 명목으로..
일요일 3시 출발이라 공항 가는길에 사장님이 집으로 데리러 온다하기에
현준이와 신랑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가기전에 어찌나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좋던지..
가방을 차에 실으면서
현준이가 내손을 꼭 잡으며..
"엄마~ 배고프면 라면 먹어~" 하며 나름 챙겨준다..
내가 가방에 라면을 챙겨넣는걸 본 울 헌뎅뎅..
차타고 백미러로 보이는 현준이의 표정이 영 안좋다.
나중에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현준이가 집에 들어가서는 바로 "엄마가 보고싶어~" 라며 우울해 했다고... --;;
이번에 묵은 호텔은 "술탄호텔".
특징이라면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호텔이고..
호텔 정원(?)이 매우 넓고.. 그 때문에 폭탄테러가 나면 외국인들이 모두 이 호텔로 온다고 한다. 쩝.
아침식사는 메리어트의 딱 1/3 정도의 부페가 나오고.
그외에는.. 뭐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3일간의 교육.
주로 사장님이 하셨지만..
사장님이 자리를 잠시 비운사이나.. 내가 설명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되도않는 영어로 몸짓을 섞어 말하니 나름 알아듣는다.
바디랭귀지의 파워란.. ㅋㅋㅋ
현지인들의 영어발음이 귀에 익지 않아 처음에는 무슨소린지 전혀 못알아 들었으나..
나중에는 좀 알아들을만 했다.. ^^;;;
3일이라 그런지..
좀 후딱가긴 했지만..
그래도 출장은 출장인지라..
엄청 피곤허다..
아침에 도착이라서.. 현준이 유치원에 가기전에 볼수 있을까 했는데..
극적으로 만남.. ㅋㅋ
현준이 유치원 델다주고 집엘 왔다..
얼른자고 이따 두시에 현준이 데릴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