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used spring framework 3 for my application. Everything is ok while developed in
Netbeans But i need a custom build and done for the same The build created without any
issue, but i got the following error The error occurred while calling the following method
public ModelAndView login(@RequestParam String userName, @RequestParam String password,
HttpServletRequest request) {
......................
But There is no issue while creating the war with netbeans
(I am sure it is about the compilation issue)
have you any experiance on this issue ...
There is any additional javac argument for compile the same (netbeans used there custom task for the compilation)
type Exception report
message
exception
org.springframework.web.servlet.FrameworkServlet.processRequest(FrameworkServlet.java:659)
org.springframework.web.servlet.FrameworkServlet.doPost(FrameworkServlet.java:563)
javax.servlet.http.HttpServlet.service(HttpServlet.java:637)
javax.servlet.http.HttpServlet.service(HttpServlet.java:717)
com.mypackage.security.controller.AuthFilter.doFilter(Unknown Source)
org.springframework.web.filter.DelegatingFilterProxy.invokeDelegate(DelegatingFilterProxy.java:237)
org.springframework.web.filter.DelegatingFilterProxy.doFilter(DelegatingFilterProxy.java:167)
root cause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support.HandlerMethodInvoker.getRequiredParameterName(HandlerMethodInvoker.java:618)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support.HandlerMethodInvoker.resolveRequestParam(HandlerMethodInvoker.java:417)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support.HandlerMethodInvoker.resolveHandlerArguments(HandlerMethodInvoker.java:277)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support.HandlerMethodInvoker.invokeHandlerMethod(HandlerMethodInvoker.java:163)
org.springframework.web.servlet.mvc.annotation.AnnotationMethodHandlerAdapter.invokeHandlerMethod(AnnotationMethodHandlerAdapter.java:414)
org.springframework.web.servlet.mvc.annotation.AnnotationMethodHandlerAdapter.handle(AnnotationMethodHandlerAdapter.java:402)
org.springframework.web.servlet.DispatcherServlet.doDispatch(DispatcherServlet.java:771)
org.springframework.web.servlet.DispatcherServlet.doService(DispatcherServlet.java:716)
org.springframework.web.servlet.FrameworkServlet.processRequest(FrameworkServlet.java:647)
org.springframework.web.servlet.FrameworkServlet.doPost(FrameworkServlet.java:563)
javax.servlet.http.HttpServlet.service(HttpServlet.java:637)
javax.servlet.http.HttpServlet.service(HttpServlet.java:717)
com.mypackage.security.controller.AuthFilter.doFilter(Unknown Source)
org.springframework.web.filter.DelegatingFilterProxy.invokeDelegate(DelegatingFilterProxy.java:237)
org.springframework.web.filter.DelegatingFilterProxy.doFilter(DelegatingFilterProxy.java:167)
note The full stack trace of the root cause is available in the Apache Tomcat/6.0.18 logs.
Argument names are stored in the compiled code only when it's compiled in debug mode, so you should either compile it in debug mode or supply @RequestParam
with explicit parameter names. The latter approach is more reliable because it doesn't depend on the environment:
public ModelAndView login(@RequestParam("userName") String userName,
@RequestParam("password") String password,
HttpServletRequest request) {
......................
I have a java class and I need to debug it (put breakpoints and continue using F6). I am using ANT script to init, build, deploy and run the code. I am using:
..........
</javac>
But when I place the breakpoint in a line in my foo.java class and I run the ant script (the run part,
Right Click on run-->Debug As-->Ant Build), Eclipse does not stop at that line of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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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읽은 책이다.
그래서 회사 화장실을 갈때만 읽으느라 좀 시간이 걸린 책이기도 하다.
가장 맞는 말들만 골라 적혀있음에도
결고 실철하기가 쉽지 않다.
휴.. 역시 위대한 부모는 따로 있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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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 대해서, 잠에 대해서, 거짓말에 대해서 등등..
다양한실험 사례들을 들어 혹~ 하게 끌어당기는 책이다.
현준이에게 항상 "우리 아들은 천재인가봐~"라거나 "우리아들 대단한데~" 등을 너무 남발한것 같아 좀 자제좀 해줘야 겠다~
그리고 거짓말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앞으로 현준이를 살펴봐야 겠다
아~ 육아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그런부분에 엄청난 큰의미가 부여되고 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좌절스럽지만.. 그래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일말의 노력(?)을 하려고 애쓰긴 한다.
좋은 부모는 참 어려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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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후련하고 명쾌했다.
그러나 읽으면서 점점 두려웠다.
과연 나는 어른인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너무나도 날카롭게 지적하고 그 문제의 해결 또한 명쾌하게 제시한다.
자유인 김어준의 관점으로.
흠. 그 관점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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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에서 만든 만화책이다.
설 연휴에 봐서 그런지.. 만화 내용중
직장에서 일하다 명절 준비하는 며느리가 뒹굴고 있는 남편을 깨우니
시어머니 왈 회사에서 여태 일만하다 온애를 왜 깨우느냐고....
공감 천백배 가졌다~
장애인 인권운동가에 대한 이야기는 눈물을 왈칵 쏟게도 만들었다.
내가 그들을 봤던 시선에 대해 잠시 생각할 수 있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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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말~ 재미가 없었는데..
중반부터 재미가 있기 시작하더만..
결국 독감걸린 나에게 새벽 5시까지 책을 다 읽게 해버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물론 다음날과 그다음날 난 비실되어야 했지만..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가슴 설레는 사랑이야기.
영국인이 쓴 소설이라..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텐데도..
연애 이야기는 항상 가슴이 설레인다..
나 아직 사춘기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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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인양 모든걸 내가 해야만 하는건 아니라는걸 알게해준 책.
지친 직장맘들에게 조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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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섬세함이 역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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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절 한구절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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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를 들으면서 봉도사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봉도사가 말빨 뿐만아니라 글빨도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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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아니지만 정치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은 김어준.
난 그이를 엄청 지지한다.
흠...
점점 노빠가 되가고 있다.
현준이 유치원 선생님께 보낼 크리스마스 카드 트리를 한번 만들어 봤다.
1년동안 감사했던 마음 전할길을 고심고심 하다가 만들어본 크리스마스 카드 트리 .
첫번째로 트리에 사용될 뼈대를 집에있는 와이어를 활용해서 만들었슴.
예전에 배웠던 와이어공예를 나름 활용해서~
대략 하룻저녁 맹기니라 시간 보냄.
두번째로는 뼈대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
마트에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활용하여 뼈대에 칭칭 감아주고~
(생각보다 엄청 저렴~)
이것도 대략 하룻저녁 맹기니라 시간 보냄.
세번째로는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트리에 부치기~
산타, 눈사람, 루돌프 카드를 각각 만들어서
산타는 현준이가 쓴 카드, 눈사람은 내가 쓴 카드, 루돌프는 신랑이 쓴 카드.
하여 크리스마스트리에 달아주면 끝.
마찬가지로 하룻저녁 시간 보냄 ~
뛰엄 뛰엄이지만 12월 한달동안 틈틈히 시간이 나는 저녁에 구상해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트리.
나름 맹길고 뿌듯해하는건.. ㅋㅋㅋ
아침 출근길에 현준이에게
"현준아 선생님한테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 드려~" 하고 나왔는데~
오후에 핸드폰으로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어머니~ 너무 감동먹었어요~" ^^
역시나 선물은 주는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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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역사에 얽혀있는 세종/문종/단종/수양대군 김종서
역시 이덕일님의 글은 드라마 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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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좀 된것 같은데.. 그동안 쭈욱 미루다가
궁금해서 읽어봤다.
요즘 나꼼수를 듣고 난후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긴 했다..
흠.. 마지막 통합에 대한 이야기는 가볍게 읽을수가 없었다.
참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던 분이였다.
난 과연 내게 주어진 삶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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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동경이 무너진 책.
너무나도 비지니스 프랜들리한 정책들 덕에 무너져 내리는 미국사회 곳곳을 파헤친책이였다.
우리나라도 비지니스 프랜들리하게 되면서 빈부격차는 점점벌어지는데..
엄청 우려스러운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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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를 찾아 헤메였던 나에게 확실한 멘토가 되어준책.
말이 필요없다.
다시한번 찬찬히 곱씹으면서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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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지역과 종교에 대한 문화적인 충격이 다소 컷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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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과 중간균 유해균간의 균형에 유산균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결론은 앞으로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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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번을 한번 꾸준히 해봐야 하는데..
해보면 좋을것 같은데..
마음은 동하는데.. 몸이 안움직인다..
이 게으름이란..
근데 3번 동작에 대해서는 책에 왜 안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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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급생겨 읽었는데..
책에서 제시한 나름 솔루션이 그닥 와 닿지가 않는다..
그냥 평범한 이야기를 한듯.. 쩝.
엄마의 꼭대기에 있으려고 한다.
엄마가 현준이에게 지적을 하면..
현준이도 똑같이 엄마에게 지적을 한다..
나름 말도안되는 논리를 대면서...
어제는 퇴근후 밥을 먹는데..
카드를 가져와서는 식탁에 주욱 늘어놓고 나더러 카드놀이 하자고 햇다.
좋아하는 카드를 선별해서는 반띵을 하고는
카드놀이를 시작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파워가 높은 카드가 안보이는지 없어졌다구 야단이 났다..
"삼촌방에 있나 함 찾아봐~" 했더니..
의자에서 일어나며 바닥에 떨어진 카드를 발견하고는
"엄마가 떨어뜨린거니깐 미안하다고해~" 한다.
헐.. 억울하다..
"엄마는 여기에 앉아있었는데 떨어진건 반대쪽이야~ 엄마가 안그랬어~" 그랬더니.
"여기 엄마밖에 없었어~" 한다.
"그럼 바람이 그랬나 부지~" 했더니
앞뒤 베란다 문을 확인하더니 "바람이 못들어오자나~ 엄마가 그런거니깐 미안하다고해~" 한다.
"안방에 창문 열려서 그쪽으루 바람이 들어왔나 부지~" 했더니..
"안방에서 부는거는 짝아서 그럴리가 없어~ 그러니깐 엄마가 그런거야~"
나름 다섯살이 만들어내는 논리다.
"아라써 내가 안그랬지만 미안해~" 그랬더니..
"괜찮아~ " 한다.
아효...